PHOTOESSAY/일상STORY274 당현천 산책(2015.5.3.) 보슬비가 그쳐 당현천에 저녁 산책나갔더니 등축제가 열리고 있다. 작품들의 면면을 보니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문화>를 표현하고자 한 것 같다. 한바퀴 돌면서 소화도 시키고, 등작품 구경도 잘 하다. 등축제는 10일까지 한다고. 훈민정음 반포 문무백관 난중일기 매사냥 달밤의 .. 2015. 7. 2. 배 봉지 싸주기 (2015.6.28.) 올해는 배나무 열매의 개체수가 많지 않아 솎아내는 알의 수도 적었다. 상대적으로 알의 건강성은 좋아 큼직한 과실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외부의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직사광선을 차단해 투박하지 않게 알이 익어가도록 봉지싸주기 작업을 하다. 2015. 7. 2.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