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여행STORY158 문경나들이(2016.10.8.~9.) 중앙대사진아카데미에서 문경으로 출사를 가다. 비가 온다하여 렌즈 준비도 하지 않고 여행용 24-105 만 장착한 채 가다. 별로 찍지 않았다. 그 중 몇 장. 2016. 10. 11. 미황사 참선(2016.8.13. ~ 2016.8.20.) 心是菩提樹(심시보리수) 身爲明鏡臺(신위명경대) 明鏡本淸淨(명경본청정) 何處染塵埃(하처염진애) 마음은 지혜의 나무요/몸은 밝은 거울의 받침대라 밝은 거울은 본디 깨끗하거니/어느 곳에서 티끌과 먼지에 물들겠는가 (혜능선사, 육조단경) '문'밖에 있다 오다. 안을 들여다 보기는했는데, 한 걸음 들여 놓았다가 다시 발을 물려 문 밖에 서있다 온 날. ... --------------- 해남 땅끝마을 달마산 미황사에서 1주일간 묵언참선에 들다 --------------- 2016. 8. 21. 수원 화성-융건릉(2016.5.5.) 2016. 5. 15. 고향성묘길(2016.5.8.) 고향길. 고향 인근 길과 고향집 마당에 흐트러 퍼진 잡초의 향취. 2016. 5. 15. 강릉의 봄(2016.4.3.) 강릉 . 경포해변, 오죽헌. ---------- 이곳도 2016년 봄이 지나가고 있다. 2016. 4. 6. 정동진 헌화로의 밤(2016.4.2.) 정동진의 밤. 바닷바람이 몹시 심하다. 2016. 4. 6. 몽산포의 아침(2016.3.20.) 단합대회에 함께하기 위해 머문 몽산포에서 아침을 맞다. 안개가 10m 앞을 분간하지 못할만큼 짙다. (mobile phone, vega secret note 5.9"로 촬영) 몽산포해변 솔숲으로 이루어진 방품림 주차장에서 본 정경 몽산포 해변 2016. 3. 21. 불타는 낙조(2016.3.19.) 태안반도의 끝자락 안면도에 있는 꽃지해변에서 불타는 낙조를 만나다. 2016. 3. 21. 이스탄불 2016. 2. 13. 카파도키아 2016. 2. 11. 안탈리아 2016. 2. 10. 파묵칼레 2016. 2.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