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일상STORY2 유구무언(有口無言) by imfree21 2024. 5. 31. (2024.5.8) 흔히들 할 말이 없어 침묵하지만,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침묵하기도 하느니. #가장 따뜻한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송운의 흔적 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HOTOESSAY > 일상STORY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두산 전망대 (0) 2024.06.23 잠의 단상 (0) 2024.06.15 고향무정 (0) 2024.05.31 인간의 본능 (0) 2024.04.23 간월암 (0) 2024.04.08 관련글 오두산 전망대 잠의 단상 고향무정 인간의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