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ESSAY/산행STORY

검단산 산책

by imfree21 2024. 3. 30.

검단산. (2024.3.24.)

 

서서히

천천히

힘들지 않게

워밍업.

 

봄 기운이 배알미동 계곡에 그윽하게 담겼다.

기와집순두부집에서 점심을 즐기다.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솔산(선운산) 워밍업  (0) 2024.04.14
재활 후 첫 산행  (0) 2024.04.10
워밍업  (0) 2024.03.20
삼각산(三角山)-영봉  (0) 2023.05.06
동해-태백산(太白山) 한 바퀴.  (0)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