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ESSAY/산행STORY

검단산(鈐丹山)의 봄바람

by imfree21 2023. 3. 19.

오랜만의 검단산 한 바퀴.

------------
예년보다 봄이 늦네? 하고 있었는데

아뿔사! 봄바람이 검단산에 머물고 있었다.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이동(牛耳洞) 진달래능선  (0) 2023.03.26
삼각산 계곡  (0) 2023.03.25
의상봉(義相峰) 한 바퀴  (0) 2023.03.12
수리산(修理山) 한 바퀴  (0) 2023.03.05
칼바위능선  (0)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