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ESSAY/산행STORY

삼각산 계곡

by imfree21 2023. 3. 25.

삼각산 계곡길 한 바퀴.

보리사까지.

 

계곡입구의 명품 귀룽나무가 잎을 틔웠다. 

보리사 앞의 야생화 단지에 깽깽이도 꽃잎을 열었다.

요 며칠 15~20도를 오르내린 기온의 영향이다.

아랫녘에는 진달래도 만개하였다.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마산(天摩山) 한 바퀴  (0) 2023.04.08
우이동(牛耳洞) 진달래능선  (0) 2023.03.26
검단산(鈐丹山)의 봄바람  (0) 2023.03.19
의상봉(義相峰) 한 바퀴  (0) 2023.03.12
수리산(修理山) 한 바퀴  (0) 202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