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계곡길 한 바퀴.
보리사까지.
계곡입구의 명품 귀룽나무가 잎을 틔웠다.
보리사 앞의 야생화 단지에 깽깽이도 꽃잎을 열었다.
요 며칠 15~20도를 오르내린 기온의 영향이다.
아랫녘에는 진달래도 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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