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산행으로
인왕산 한 바퀴.
박무가 서린 서울의 풍경은 정겨우나 시대적 세파의 부대낌이
느껴진다.
홍지문에서 진입하여 자하문으로 하산.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자령(仙子嶺) 한 바퀴 (0) | 2022.12.26 |
---|---|
백악산(白岳山) 한 바퀴 (0) | 2022.12.18 |
명성산(鳴聲山) (0) | 2022.11.20 |
오대산(五臺山) (0) | 2022.11.12 |
오랜만의 삼각산 (0) | 202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