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해솔길.
구봉도 코스 한 바퀴.
사전투표를 마친 관계로 하루를 오롯이 휴일로 사용하다.
막내가 운전한지가 오래됐다고 하여 가벼운 산책을 겸해
다녀온 곳. 박무가 진하다. 날씨는퍽 온화하다.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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