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후 첫 삼각산행.
의상능선을 타기로 했으나 축구 좋아하는 막내가 최근 진단받았다는 족저근막염이 도져서
중도 하산. 참으로 오랜만에 아들과 산행을 하렸더만~!
삼각산 의상봉을 탐하다.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후 첫 삼각산행 (0) | 2022.02.12 |
---|---|
다시 한라산(漢拏山) (0) | 2022.01.28 |
오랜만의 수락산(水落山)행 (0) | 2022.01.15 |
인왕산(仁王山) 한 바퀴 (0) | 2022.01.08 |
설악산(雪嶽山) (0) | 202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