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짙게 감싼 삼각산
원효봉 한 바퀴~
느지막이 출발한 산행인데 탁한 대기가 겹쳐 하산할 때는 벌써 어둑어둑하다.
대기상태야 어떻든, 늘 그렇듯 귀가하여 샤워 후 심신의 상쾌한 가벼움을 즐
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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