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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일상STORY2

춘분(春分)

by imfree21 2024. 3. 20.

바람 매서운 춘분날.

하동매화를 탐하다.

청계천 하구에서.

 

올해는 춘래진사춘(春來眞似春)을 누릴 수 있을런지.

4월이 지나고 나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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