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이 잘 보이는 노고산을 오르다.
엊그제 내린 눈이 삼각산 서북쪽은 아직(영하의 날씨가 계속됐으므로) 녹지 않았으리라
기대하고 나섰으나 말끔하다.
삼각산을 50년 동안 올랐다는 산객의 말이 떠오르다.
"기온은 햇볕을 이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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