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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일상STORY1

대부도(大阜島) 해솔길

by imfree21 2022. 4. 3.

"며칠 사이에 감염자수가 20만이나 줄었다는데?"

"정말요?"

"곧 방역메뉴얼이 완화 되겠는걸!"

 

"그러게 마스크 풀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일행 중 한 사람.

"안돼~! 아직 코로나 걸려보지도 않았는데~"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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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파랗고 바다는 푸르고

마음은 맑고픈 사람들.

상쾌한 수다를 바닷바람에 날리며

대부도 해솔길 구봉도구간 한 바퀴.

 

(2022.4.2. 교직원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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