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의 야채농사를 위한 파종을 끝냈다.
지난 주 끝내려 하였으나 퇴비를 그제서야 뿌리는 바람에
모종이 상할까봐 보류했다가 드디어 오늘 산행을 포기하
고 완료.
아삭이청상추 120포기, 아삭이적상추 60포기정도, 겨자
30포기,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적색야채 30포기.
그리고 두포기이던 당귀는 6포기로 쪼개 심고 풍성하게
자란 부추는 초벌자르기를 해 오다.
농장 박대표의 계획이 있어 내년에는 현재의 자리를 옮겨
야 할 듯. (2022.4.4.)
'PHOTOESSAY > 일상STORY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기념일 (0) | 2022.04.29 |
---|---|
With Corona System (0) | 2022.04.07 |
대부도(大阜島) 해솔길 (0) | 2022.04.03 |
매화 한 송이 (0) | 2022.04.02 |
농장 이랑고르기 (1) | 202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