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한 바퀴.
높지 않은 산이나 몇 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산. 특히 능선길 내내 손으로 빚어놓은 듯한 편마암
과 규암 그리고 석영의 조각을 즐길 수 있다.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을 풀어버리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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