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상왕산(象王山)
개심사를 둘러오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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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열쇠를 얻으러 가는 곳.
즉 해탈을 꿈꾸는 곳.
지금 풍경은 추심사(秋心寺)로구나.
3. 노란선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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