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ALLERY/모노·다큐

배 농사 거두기

by imfree21 2020. 10. 6.

우여곡절 끝에 결실을 수확하다.

 

예년에 비해 당도가 떨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배의 알이 튼튼하다.

냉해에, 장마에, 태풍에, 까치에 많이 솎아내진 탓에 상대적으로 낱알이 흡수한 영양이 많아서일까?

 

'PHOTOGALLERY > 모노·다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취득 영향력 순위  (0) 2020.12.13
코로나 블루  (0) 2020.10.28
안전 안내 문자  (0) 2020.08.26
대한민국 21대 총선  (0) 2020.04.14
마스크 단상  (0)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