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사러갔다 마주한 약국 풍경.
앞에 두 사람이 서 있다.
약사와 맨 앞에 선 노익장과의 대화.
“마스크 많이 있어요?”
“이제 남아 돌아요. 그래도 두 개 밖에 못 드립니다.”
마침 내가 살 수 있는 날이라 해서 기념으로 두 장 사다.
코로나 마스크, 처음 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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