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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TRAVEL/PHOTOHISTORY

랄프 깁슨

by imfree21 2018. 12. 29.

전기자동차가 생겨 폼나게 달리고 있었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사 * * *에게 쫓기던 친구가

허겁지겁 올라 타길래 정신없이 차를 몰다 절벽에서 바다로 추락해 허둥대다가 땀을 적시며

깼다. 꿈도 이런 꿈을 꾸다니.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 컨디션을 더 회복해야 하나 보다~ㅎ

 

주말 기온이 많이 내려가 산행을 포기하고 '랄프 깁슨'을 탐하다. 빛과 그림자의 강한 콘트라

스트와 반쪽만 보여주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사진은 빛의 예술인데 랄프 깁슨은 어둠의 기법

을 사용한 작가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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