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가 생겨 폼나게 달리고 있었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사 * * *에게 쫓기던 친구가
허겁지겁 올라 타길래 정신없이 차를 몰다 절벽에서 바다로 추락해 허둥대다가 땀을 적시며
깼다. 꿈도 이런 꿈을 꾸다니.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 컨디션을 더 회복해야 하나 보다~ㅎ
주말 기온이 많이 내려가 산행을 포기하고 '랄프 깁슨'을 탐하다. 빛과 그림자의 강한 콘트라
스트와 반쪽만 보여주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사진은 빛의 예술인데 랄프 깁슨은 어둠의 기법
을 사용한 작가 같다는 생각이 든다~
'TIMETRAVEL > PHOTO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네스 바르다를 추모하며 (0) | 2019.04.18 |
---|---|
전시회 마치다 (0) | 2019.01.12 |
노만 파킨슨전 다녀오다. (0) | 2018.12.09 |
인도사진의 아버지 '라구 라이' 작품 (0) | 2018.08.26 |
신미식작가 기증전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