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ALLERY/추상·감성20 파도 2018. 1. 14. 만추2017 2017. 10. 29. 주인없는 의자. 이 빈 의자는 무소유를 설파한 법정스님이 사색할 때 즐겨 사용하던 의자이다. 강원도 오두막에서 수행할 때 손수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길상사 진영각에 있다. 2017. 7. 23. 소통 소통은 삶의 본질이다. 불암산 중턱에 위치한 학도암(鶴到庵)의 상담방에 누가 찾아왔나 보다. 무슨 사연이든지 상담자와의 소통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기원하며 담았다. 2017. 7. 16. 계단의 미학 계단의 모양이 예술적이다. 걸어내려 올 때 위치에 따라 달팽이 모양이 보이기도 하고 나선형의 스프링 모습이 연출되기도 한다. 서서 내려다 보면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2017. 6. 18. 空 2017. 5. 22. 門 2017. 4. 27. 약속-소유-집착 남산 2016.4.13. 2016. 4.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