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ALLERY/추상·감성 주인없는 의자. by imfree21 2017. 7. 23. 이 빈 의자는 무소유를 설파한 법정스님이 사색할 때 즐겨 사용하던 의자이다. 강원도 오두막에서 수행할 때 손수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길상사 진영각에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송운의 흔적 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HOTOGALLERY > 추상·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 (0) 2018.01.14 만추2017 (0) 2017.10.29 소통 (0) 2017.07.16 계단의 미학 (0) 2017.06.18 空 (0) 2017.05.22 관련글 파도 만추2017 소통 계단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