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산행STORY352 운길산 수종사 경내 삼정헌(다실) 옆에서 2014. 12. 27. 안나푸르나의 추억(1) 2014년 봄이 시작되는 4월 중순에 희말라야 트래킹을 떠났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기간이다. 트래킹이 끝나고 돌아왔을 때는 세월호사건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었고 나 자신도 패닉현상으로 사진을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겨울을 앞둔 이제서야 업데이트하다. 2014. 11. 9. 가을의 막바지 삼각산행 정릉 - 정릉계곡을 타고 - 보국문 - 행궁지 - 청수동암문 - 삼천사로 하산.(2014.11.08) 막바지에 이른 가을. 산 속의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고 있었다. ㅂ 2014. 11. 9. 삼각산 가을 초입 평창동 쪽에서 진입한 삼각산행(2014.10.11) 형제봉거쳐 대남문, 대성문, 보국문을 돌아 칼바위능선을 타고 정릉으로 하산하다. 푸른 하늘, 선선한 날씨, 따스한 초가을 햇살이 일행의 산행을 반기다 2014. 10. 12. 이전 1 ···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