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진집 <반도半島의 초상-DMZ>를 마무리하러 철원행.
동송읍 이길리 383 평화두루미탐방 시설에 들러 두루미와 하루를 보내다.
CANON 100-400mm, F4.5~5.6 렌즈를 렌트하여 처음 사용했다. 이 렌즈의 다양한 결과물을 접하지 않았던지라 충분한 사용을 못하다. 하여 만족할만한 작품을 건지지 못한게 아쉽다. 사전에 가끔 빌려서라도 사용해 볼 걸.
2024년 사진집 <반도半島의 초상-DMZ>를 마무리하러 철원행.
동송읍 이길리 383 평화두루미탐방 시설에 들러 두루미와 하루를 보내다.
CANON 100-400mm, F4.5~5.6 렌즈를 렌트하여 처음 사용했다. 이 렌즈의 다양한 결과물을 접하지 않았던지라 충분한 사용을 못하다. 하여 만족할만한 작품을 건지지 못한게 아쉽다. 사전에 가끔 빌려서라도 사용해 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