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7.)
오후 일정에 늦지 않도록 후다닥 뒷동산을 탐하다.
후텁지근한 날씨가 산행을 힘들게 하다. 태풍 영향인가. 이 날 처럼 9월 산행에 땀을 많이 흘린 것이 처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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