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단풍잎이 흩날리는 용문산에서
겨울의 소리를 듣다.
이제서 철부지(節不知)는 벗어났나.
계절이 바뀌는 것을 잘 느끼니.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백운대(白雲臺) (0) | 2021.11.28 |
---|---|
양주 감악산(紺岳山) (0) | 2021.11.13 |
남설악. 주전골,만경대 (0) | 2021.10.30 |
다시 천보산(天寶山) (0) | 2021.10.23 |
유명산(有明山) (0) | 202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