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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산행STORY

관악산

by imfree21 2021. 7. 11.

어제 내린 비때문인지 숲이 매우 습하다. 박무가 아침 햇빛을 받아

산란히 상승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산행.

동행한 막내의 선택으로 백 만 년 만에 다녀오다.

 

관악산.

(20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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