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자욱한 삼각산의 정경이 따스하게 느껴진다.
아지랑이 대역을 해주는 효과가 있나. 산 위에서 보는
하늘은 청명한데 하늘과 땅을 가르는 먼지띠가 그어졌다.
하산 후 전시가 진행 중인
와이아트갤러리에 들르다.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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