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ESSAY/산행STORY

삼각산-숨은벽코스

by imfree21 2020. 4. 25.

 

초여름을 부르는 강풍이다. 오늘 흔들리는 삼각산 능선의 정취가 애닯다.
---------------------------
며칠 전 누군가 상장능선을 탔다고 하여 기대를 안고 갔다가<영구 출입금지> 팻말을

보고 사기막골로 우회, 숨은벽을 타고 정상에 오르다.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악산 각시붓꽃  (0) 2020.05.05
강화도 마니산  (0) 2020.04.30
도봉산 산행  (0) 2020.04.18
막내와 삼각산 동행  (0) 2020.04.12
비봉길-북악산  (0) 20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