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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여행STORY

정동진 바다부채길

by imfree21 2020. 3. 1.

설악을 뒤로하고 근교의 바다를 찾아 바닷바람을 맞고 오다.
서늘하나 상쾌하다. 이 순간만큼은 무거운 마음이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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