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날 눈이 내리면 대길大吉이라고 누군가 주장하는데~^^
2020에는 대길 넘어 대통大通이 이루어지길~
오랜만에 필봉을 잡으니
손과 붓이 서로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놀아 안정적으로
예쁘게 써지지가 않는다.
'PHOTOESSAY > 일상STORY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창경궁 나들이 (0) | 2020.03.26 |
---|---|
만천홍 피다 (0) | 2020.02.15 |
사모바위 (0) | 2020.01.13 |
한국근현대명화전 (0) | 2019.09.14 |
태풍 링링, 그리고 검찰권력 (0)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