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ALLERY/풍경·자연 단풍드는 날. by imfree21 2018. 11. 5.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그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 (하략) -- 도종환 <단풍드는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송운의 흔적 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GALLERY > 풍경·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각산 설경 (0) 2024.02.22 삼각산 회한 (0) 2021.08.10 방태산 계곡에서 (0) 2018.10.13 삼각산 회한 (0) 2018.09.17 월출산 창고작 (0) 2018.09.04 관련글 삼각산 설경 삼각산 회한 방태산 계곡에서 삼각산 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