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징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다.
명령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AI가 알아듣게 지시하느냐에 달려 있다.
생각한대로의 이미지가 구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생각지도 않은 구성의 이미지가 생성되어
놀라기도 한다.
아직 이 프로그램이 인식하는 명령체계에 적응되지 않아 간을 보는 수준이다.
이 프로그램은 작품을 구상할 때 드로잉의 대안으로 또 작품 설계의 도우미로 사용하면 아주 유용
할 것 같다.
조금씩 깊이 다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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