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일상STORY2 초여름 풍경 by imfree21 2023. 4. 21.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가 아니라 따끈한 슁글지붕 위의 고양이가 낮잠을 즐기고 있다. 점점 달구어지는 줄도 모르고. 잠깐의 단잠에 취해 뭣 모르고 즐기다 뜨거운 맛 보고 내려 올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송운의 흔적 창고 'PHOTOESSAY > 일상STORY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야와 놀기 (0) 2023.05.20 앵두 (0) 2023.05.19 하룻밤의 꿈 (0) 2023.04.07 아듀 2022 (0) 2023.01.02 농장 무 (0) 2022.11.28 관련글 호야와 놀기 앵두 하룻밤의 꿈 아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