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수줍게 반겨주는 만천홍과 만나다
아침에 나갈 적에 필 기척도 없었는데
어찌 매운 추위가 닥쳐온다는 날 꽃닢을 열었느냐
'PHOTOESSAY > 일상STORY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 전속 거리예술가 (0) | 2020.12.27 |
---|---|
성탄절 산책 (0) | 2020.12.25 |
뒷동산 한 바퀴 (0) | 2020.11.23 |
낙산(駱山) (0) | 2020.11.08 |
仲秋佳節(2020.10.1.) (0) | 202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