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만 붐비는게 아니라 강화도도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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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낙가산과 해명산을 둘러보고자 했으나 강화도 진입하는 길에 시간을 깔아
낙가산에 위치한 보문사만 들러오다.
강화도,석모도의 넓은 뜰에 황금빛 나락이 바람결에 너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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