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산 기슭에서 신선의 꽃 같은 야생화와 친구하다.
이름하여 노루귀,
이곳에 코로나19는 없다.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없다.
물론 마스크 없어도 된다.
집에만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산으로 들로 나가는 것이
좋겠다. 나들이 간 근처의 맛난 식당,카페 등에서 소비촉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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