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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여행STORY

선운사 탐방

by imfree21 2019. 4. 20.

선운산도립공원은 원래 도솔산이라고 불리었으나 선운사가 있어 선운산이라고도부르다가 도립공원화하면서 공식적으로 명명되었다고. 덕분에 선운사가 전국적 명승지로 인식되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선운산은 지금 벚꽃 진눈깨비와 새잎의 연두색 물결이 어우러지고 있어 봄이 계절을 건너가고 있는게 확연. 동백꽃도 나무가득 피어나고 피는 만큼이나 떨어지고 있다.

 

흑석사랑(중대 사진아카데미 동기모임)팀과 출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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