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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여행STORY

학암포,만대항

by imfree21 2019. 3. 16.

일이 있어 태안반도에 내려갔다가 학암포와 만대항을 둘러오다.
학암포구 쪽과 만대항은 비교적 잔잔한 편이었는데 언덕너머 학암포해변은 거센 바람이

파도와 함께 요동쳐 겨울태풍을 연상케하다. 바람의 온도도 무척 차갑다.

 

지난 일년 제대로된 봄을 맛보나 했더니, 다시 바람과 파도마저 '春來不似春'을 노래하는구나.

 

학암포 해변에서 보는 소분점도

 

학암포 항

 

 

서산화력발전소

 

만대항 앞바다의 삼형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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