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둘레길
--------------------
근래 최악의 컨디션으로 일주일을 보내고, 워밍업 삼아 뒷동산의 둘레길을 돌다.
둘레길에서 내려다 본 아랫동네는 미세먼지로 가시거리가 제로에 가까울 정도.
그럼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PHOTOESSAY > 일상STORY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명이기의 금의환향 (0) | 2018.06.26 |
---|---|
농사일기 (0) | 2018.04.09 |
표정 (0) | 2017.11.27 |
렛츠런파크(과천경마공원) (0) | 2017.09.23 |
무더위 (0) | 201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