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조성된 공원이다.
해발 98미터라고 한다. 억새풀 숲을 가로질러 전망데크에서 바라보는 남쪽의 한강과 북쪽의 북한산 조망이 일품이다.
아직은 억새꽃이 만발하지 않아 싱싱함이 더 하지만 10월 쯤에는 농익어 멋드러진 정경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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