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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소귀천계곡-대동문-동장대-용암문-노적봉지나-위문-백운대-위문-백운산장-도선사-우이동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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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위쪽은 벌써 나뭇잎이 졌다. 작년에 이어 가뭄 탓에 붉게 물들기 전에 이미 말라버렸다. ...
산 아래에서나마 약소한 감상을 하고 귀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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