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가 그쳐 당현천에 저녁 산책나갔더니 등축제가 열리고 있다.
작품들의 면면을 보니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문화>를 표현하고자 한 것 같다.
한바퀴 돌면서 소화도 시키고, 등작품 구경도 잘 하다.
등축제는 10일까지 한다고.
훈민정음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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