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배나무 열매의 개체수가 많지 않아 솎아내는 알의 수도 적었다.
상대적으로 알의 건강성은 좋아 큼직한 과실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외부의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직사광선을 차단해 투박하지 않게 알이 익어가도록 봉지싸주기 작업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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