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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산행STORY

운길산,수종사

by imfree21 2024. 11. 16.

운길산 윗쪽의 가을은 깊었다. 잎들은 다 떨어져가고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 중이다. 수종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조망하며 본 주변의 산들도 동조하고 있는 듯.

1년여 만에 운길산, 수종사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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