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산행STORY 운길산,수종사 by imfree21 2024. 11. 16. 운길산 윗쪽의 가을은 깊었다. 잎들은 다 떨어져가고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 중이다. 수종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조망하며 본 주변의 산들도 동조하고 있는 듯. 1년여 만에 운길산, 수종사를 탐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송운의 흔적 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PHOTOESSAY > 산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보산 (1) 2024.12.15 태기산 (0) 2024.11.30 주왕산 (1) 2024.11.07 행궁지 (1) 2024.10.26 북악산 산책 (1) 2024.10.20 관련글 천보산 태기산 주왕산 행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