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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ALLERY/접사·동식물

매화향 그윽한-길상사

by imfree21 2018. 4. 3.

 


 

 

이 해에는 春來眞似春 (춘래진사춘)을 누려 볼려는가~

바람이 살랑살랑 불 때마다 내 마음이 봄처녀 가슴처럼 부풀으니 이게 무슨 증상?

 

 

 

 

길상사 다라니찻집 뒷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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