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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ALLERY/풍경·자연

문(門)

by imfree21 2016. 1. 3.

문으로 들어가는 여인의 발걸음이 무겁다.

소망이 소망을 부르는 세시풍경이다.

                    ----------- 2016. 1. 1. 길상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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