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산행STORY
가을 용문산(龍門山)
imfree21
2021. 11. 6. 22:12
붉게 물든 단풍잎이 흩날리는 용문산에서
겨울의 소리를 듣다.
이제서 철부지(節不知)는 벗어났나.
계절이 바뀌는 것을 잘 느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