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
탕춘대성길-북악산
imfree21
2021. 5. 1. 21:28
다음 주 단체산행 코스를 가늠하기 위해 탕춘대성 길을 탐색하다.
간단한 코스를 선택해야 되어 적당한 구간을 걸었지만 서운하여 내친 김에 구기동하산 후
자하문으로 이동하여 창의문에서 올라 북악산을 우중산행으로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