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산행STORY

다시 검단산

imfree21 2021. 4. 24. 18:47

3월 동반산행 후 와이프가 4월의 꽃 피면 다시 오고싶다고 하여 늦은감이

있으나 재동반 산행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다. (매화말발도리 꽃 알현함)

 

언제나 부드럽고 예쁜 산이다.

검단산.

초여름이 푹 익었다.